데이터 보존
1086년의 둠즈데이 북(Domesday Book)은 얇은 종이(Vellum) 위에 잉크로 쓰였고, 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읽을 수 있는 기술이다. 현재의 데이터 세트에 대한 장기 보존은 파일 포맷, 컴퓨터 구조, 저장 매체, 네트워크 연결성 등에 대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보장하기가 훨씬 어렵다. 데이터 보존을 특히 강조한 프로젝트는 이러한 문제를 풀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택한다.
- Improve this page Edit on Github Help and instructions
- Translate this page Translation guide
-
Donate
If you have found this useful and would like to support our work please consider making a small donation.